처음 로스코의 작품을 보면 이렇게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이게 왜 유명하지?” “그냥 색칠한 거 아닌가?” 하지만 실제 전시장에서 그의 그림을 보면 전혀 다른 경험을 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 심지어 눈물까지 경험합니다. 로스코의 그림은 ‘보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것’이다마크 로스코(Mark Rothko)는 색면 추상(Color Field Painting)의 대표 화가입니다.그의 작품은 단순합니다.큰 색면경계가 흐릿한 직사각형반복되는 구조하지만 로스코는 분명히 말했습니다.“나는 색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인간의 기본 감정을 표현한다.” 그가 다루는 감정은 비극, 황홀, 고독, 죽음과 같은 근원적인 감정입니다. 왜 눈물이 날까 ① 색이 ‘감정’으로 작용한다로스코의 색은 단순한..